바이오의약단체 "정부 혁신전략에 적극 협조" 약속
- 안경진
- 2019-05-22 15:35: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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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희 회장 "신공장 건설, 일자리 창출, 후발 벤처기업 지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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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바이오헬스 분야는 우리나라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산업이다. 주춤했던 바이오헬스산업이 정부의 혁신전략을 계기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추진동력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바이오협회 역시 "우리 정부가 연구개발, 인허가, 생산 및 해외진출 등 바이오 산업화 전주기에 걸친 지원과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규제 개선, 선도기업과 창업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등 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데 대해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국내 바이오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규제 시스템도 국제기준과 맞아야 한다는 데 적극 동의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비메모리,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3대 중점 육성분야로 선정하고, 혁신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등에 2025년까지 연간 4조원 이상의 정부 R&D 투자를 확대한다고 공표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내놓으면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강석희 바이오의약품협회장은 대통령 발표에 대한 화답으로 업계 차원의 세 가지 제안을 내놨다. 신공장 건설과 일자리 창출, 후발 벤처기업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을 이루겠다는 약속이다.
서정선 바이오협회장은 "우리 바이오산업계가 정부와 함께 바이오산업을 통한 경제성장과 수출, 고용 확대, 국민의 삶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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