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새 차관에 김강립 기조실장
- 김정주
- 2019-05-23 16:16: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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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시 33회 출신...보험급여·의료정책팀·보건산업정책 등 두루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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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늘(23일) 오후 김강립 신임 차관 임명을 공식화 하고 곧바로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 신임 차관은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미국 시카고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보건학박사를 취득한 보건복지 전문 행정가다.
복지부 내에서도 보험급여과장과 장애인정책팀장, 의료정책팀장, 보건의료정책과장, 보건산업정책국장, 사회서비스정책관, 연금정책관을 거쳐 외교부 주제네바대표부 공사참사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차관에 임명되기 전까지 기획조정실장 직책을 맡아 왔다.
대통령표창과 홍조근조훈장을 받은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앞으로 김 새 차관은 청와대와 장관과 행보를 맞춰 건강보험 종합계획과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등 굵직한 정책사업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는 일부 부처 차관 인사에 이어 장관 교체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또한 현재 대상에 오른 부처 중 하나로서 하반기 정기국회 전 교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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