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약사회장, 수가협상 열리는 건보공단 방문
- 이혜경
- 2019-06-01 0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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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치협회장-김경호 한의협 수가협상단장 등 만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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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1일 새벽 1시경 수가협상이 열리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당산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했다.

1일 새벽 2시 30분을 넘기고 있는 현재 대한의사협회가 6차 수가협상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의협은 30초만에 협상을 마무리 짓고 나왔다.
이필수 의협 수가협상단장은 "서로 수치만 부르고 나왔다"고 새벽 5시가 넘어서야 협상이 마무리될 것 같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최대집 의협회장 또한 의협 수가협상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지만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까지는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의협에 이어 대한병원협회가 6차 수가협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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