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 이어 스톡그랜트 도입...제약, 인센티브 다변화
- 이석준
- 2019-08-10 06:15: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유제약, 8월 임원 7인에 자사주 부여
- 한독, 7월 관리자 10명에 스톡옵션 부여
- 국제약품, 이익금 분배제도 운영중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임직원 동기 부여를 위해 인센티브를 주는 일부 국내제약사들이 관심을 모은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톡옵션은 물론 자사주를 해당 직원 계좌에 대체입고해 즉시 현금화 가능한 스톡그랜트 방식도 등장했다.

주식은 회사 주요 임원 7인(등기임원 1명, 미등기임원 6명)에게 돌아갔다.
최인석 사장(경영 총괄, 2422주), 백태곤 전무(연구, 1786주), 하백진 상무(영업, 1038주), 박노영 이사(경영관리본부, 492주), 천경석 이사(마케팅, 644주), 장재원 이사(개발, 298주) 등이다. 개인당 상여금 규모는 주식수에 8월 1일 종가 1만50원을 적용했다.
유유제약의 스톡그랜트는 2017년 7월 31일 처음 시행됐다. 당시 규모는 3513만2900원(3362주*1만450원)다.
이후 2017년 12월 29일 6032만1100원(5069주*1만1900원), 2018년 7월 31일 1억838만100원(8058주*1만3450원), 2018년 12월 28일 8096만4750원(7899주*10만250원), 2019년 7월 31일 1억1296만2000원(1만1240주*1만50주) 등 6개월 간격으로 스톡그랜트를 단행했다.
한독은 7월 12일 일정기간이 일정기간 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 '스톡옵션'을 부여를 결정했다.
6650주로 행사가격은 2만6150원이다. 행사기간은 2014년 7월 11일부터 2029년 7월 10일까지다.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등 방식으로 부여한다. 한독은 이번까지 합쳐 총 19만5550주 스톡옵션을 부여한 상태다.
대상자는 고급관리자 3명(곽영희, 김용배, 오필종), 관리자(임성재, 전인탁, 이정훈, 김장환, 김기욱, 이보영, 이동민) 7명 등 10명이다. 300주에서 2000주로 다양하다.
국제약품은 업계 최초로 이익금 분배제도(MPS)를 운영중이다.
MPS제도는 잘하는 영업사원에 연봉이 더 가는 시스템이다. s,a,b,c,d 등급 중 S등급 영업사원을 계속 데리고 있기 위한 조치다. 신입사원에서 대리, 대리에서 과장을 2년으로 줄이는 등 승진 기간도 단축시켰다.
국제약품은 2017년 9월 자사주 1만5946주를 6314만6160원에 처분하고 임직원 13명에 나눠줬다. 주당 3960원이다.
관련기사
-
유유, 임직원에 '즉시 현금화 가능' 4억 주식 부여
2019-08-01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5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6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7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10정부, 품절약 위원회 신설법 사실상 반대…"유사기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