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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GSK, CNS 약물 코프로모션...외형 확대 기대

  • 노병철
  • 2019-08-19 19:39:35
  • 리큅·리큅PD, 라믹탈, 나라믹, 이미그란 등 4개 제품
  • 환인제약, 클리닉·종병 영업 담당...환자 접근성 확장

이원범 환인제약 사장(사진 왼쪽)과 줄리엔 샘슨 GSK 한국법인 사장이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환인제약은 지난 16일 GSK 한국법인과 신경과 질환 치료제 4품목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환인제약은 GSK의 파킨슨 치료제 리큅·리큅PD, 항전간제 라믹탈, 편두통 치료제 나라믹, 이미그란 등 4개 제품에 대한 병·의원 영업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아울러 리큅 및 리큅PD에 대해서는 클리닉과 종합병원 판권을 모두 담당한다.

환인제약 이원범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인 GSK와 국내 제휴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환인의 축적된 영업력을 통해 제품성장을 지속하고, GSK의 제품을 통해 많은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SK 한국법인의 줄리엔 샘슨 사장은 “이번 환인제약과의 공동판매 파트너십을 통해 리큅의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GSK는 앞으로도 파킨슨병 치료와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질환 및 제품 정보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이번 판매 제휴는 환인제약이 CNS 영역에서 쌓아온 영업·마케팅 노하우와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GSK의 신경과 리딩 품목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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