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택 "독감 간이검사 급여, 계획적으로 시행할 것"
- 이정환
- 2019-10-14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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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민 의원 "소청과의사회장, 급여 필요성에도 심평원 토론장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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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건강보험공단·심평원 국감에서 기동민 의원은 독감 간이검사 건보 적용을 질의했다.
기 의원은 지난 7월 심평원이 주관한 독감 간이검사 건보적용 필요성 논의 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단상에 드러누우며 토론장을 점거했던 사건을 지적했다.
기 의원은 "소청과의사회장이 문재인이 우리 아이들 목을 졸라 죽일것이란 내용의 피켓을 들고 토론장을 점거했다"며 "의사단체나 해외 보건기구 역시 타미플루 투약 전 간이검사 보험화로 양성 여부를 체크하는 게 합당하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냐"고 물었다.
이어 기 의원은 독감 간이검사 계획과 함께 소청과의사회의 과도한 언행·행동에 대한 심평원 유감 표명 여부도 질문했다.
김승택 원장은 "간이검사가 급여화하면 수가가 떨어질 것이란 생각에 소청과의사회장 사건이 발생했다고 본다"며 "급여는 계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소청과의사회 행동에 유감표명을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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