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JW중외박애상 선정
- 노병철
- 2025-04-07 09:06: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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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적 노력/사명감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극복
- 지역 내 해바라기센터/희귀질환 전문기관 유치 등 의료 공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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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I1JW중외제약은 제33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 겸 원주연세의료원장(60)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3회를 맞는다.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초기에는 의료진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 병원 내 1호 접종자로 나서며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 그는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해바라기센터를 유치했으며 이후에도 피해자의 권익 보호, 폭력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공의료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희귀질환 강원권 거점센터(현 강원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를 유치해 소외계층과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에는 안희배 동아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강종대 예수병원유지재단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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