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제약협회 자진탈퇴..."리베이트 사건 책임"
- 노병철
- 2019-10-18 14:20: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 15일, 공식 의사 전달...이사장단사로서 책임 통감
- 정도·윤리경영에 최선의 노력다할 것
- 이르면 2년 내 재가입 의사도 밝혀
- AD
- 4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업계에 따르면 동아ST는 지난 15일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협회 탈퇴의사를 밝혔고, 협회는 이를 수용했다. 다만, 그룹사인 동아제약은 협회 회원사를 계속 유지한다.
동아ST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이사장단사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고, 정도·윤리경영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 천명으로 해석된다.
동아ST 일부 경영진은 2017년 업무상 횡령·배임·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기소, 최근 이와 관련해 벌금·실형이 확정된 바 있다.
동아ST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보국이라는 기업이념으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책임지는 행동의 일환으로 결정된 사안이다. 앞으로 윤리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향후 3년 내 재가입을 통해 헬스케어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신약 리더 55세·남성·약학 박사…유학파·약사 출신 급증
- 2혁신형 제약 인증 개편…"8월 접수·12월 최종 명단 발표"
- 3국전약품, 사명 '국전' 변경…제약 기반 반도체 확장 본격화
- 4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사용…약국 반짝 효과 있을까
- 5새 약가제도가 바꿀 특허전략…우판권 획득해도 수익성 '덫'
- 6골밀도→골절 예방 전환…시밀러로 접근성 확대
- 7시범사업 앞둔 신속등재...대상·계약조건 등 구체화 채비
- 8헤일리온 소비자와 소통…'센트룸 데이' 건강 이야기 확장
- 9궤양성대장염 신약 '벨시피티' 안·유 심사 완료…허가 근접
- 10이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단"…식약처, 2차 단속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