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지부, 재고약 반품 100% 협조사 69곳 실명 공개
- 정흥준
- 2019-11-06 15:18: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JW중외제약 등 회사명 공개..."내년에도 반품사업 계속"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16개 시도지부협의회(회장 정현철) 반품사업위원회(이하 반품위)가 불용재고약 100% 반품 협조사 69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반품위는 5일 전라북도약사회관에서 9개 제약사와 불량의약품 및 반품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각 제약사의 정산율 차감사유는 회사원가 보존차원, 경로에 대한 불투명성, 해당 제약사의 정책유지 등이었다. 또 미개봉의약품이나 액제·시럽제·산제·연고제·크림제 의약품을 거부하는 제약사도 있었다.
반품위에 따르면, 간담회 이후 적극적인 협조와 기존 정책을 재검토하겠다는 제약사가 대부분이었다.
일부 제약사는 회사의 의견을 대표하기 어려운 비임직원이 참석함으로써 반품사업에 대한 약사회 의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의 164개 제약사에서 공식적으로 회신 온 반품업무지침은 69개사 100% 정산, 41개사 차감 또는 일부불가, 48개사는 미회신, 기타 6개사다.
이에 반품위는 정산율 100% 달성을 위해, 100% 정산 제약사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반품위는 "제약사의 영업으로 인한 처방약품 변경시 발생된 불용재고를 반품하는데 있어 회원의 정당한 반품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다"라며 "2020년에는 16개 시도지부가 다함께 반품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약의 전문가인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반품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4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5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6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7약사회 국회 릴레이 시위…약 배송·한약사 정조준
- 8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9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10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