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회 "복지부 첩약급여화, 특정 직능이익 대변"
- 김민건
- 2019-11-28 09:34: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전성·유효성·균일성 미확인 '복불복 깜장물'에 보험 적용 지적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한약사회는 "현행 한약 조제에서 한의원 원내에서 직접 조제하거나 원외탕전실로 조제 의뢰 시 대다수 현행법과 달리 비면허권자에 의해 조제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비전문가가 임의대로 조제(전탕 포함)한 한약에 보험을 적용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조제 과정에서 안전성·유효성·균일성이 좌우되는 한약 특성상 이대로는 안전성 등을 전혀 담보할 수 없다"며 "안전성 등을 확보하지 않은 약은 의약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약사회는 "복지부는 의약품이 아닌 복불복 깜장물 제조를 권장하고 당당히 보험을 적용해주면서 '안전한 약'이라며 국민을 우롱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복지부장관은 시범 사업 전제가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확보라고 국민에게 천명했었지만 지금은 전문가 질문과 요구에 제대로 된 답 하나 내어놓지 못한 채 특정 직능 축제만을 위한 방패막이가 됐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한약사회는 "국민 건강과 혈세를 얼렁뚱땅 핑계로 급하게 팔아먹으려 한다"며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쇠와 묵살로 강행한다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와 무엇이 다른 가"라며 비난 강도를 높였다.
이에 한약사회는 복지부에 ▲복지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문제점을 해결 않고 강행하는 졸속 행정 피해는 누가 보게 될 것인가 ▲전문가 해결책을 무시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복지부의 성급한 강행으로 이익은 어느 집단이 보게 되는 것인가 ▲복지부는 특정 집단의 대변인이 되려는 것인가 ▲국민 피해를 예상하고도 특정 집단 이익만 도모하는 것은 매국노와 무엇이 다른가 등 6개 사항에 답을 요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