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9년 연속 주식배당...9년보유 주식 2.5배↑
- 천승현
- 2019-12-09 12:14: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주당 0.05주 배당 결정...2011년부터 매년 주식배당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부광약품이 9년 연속 주식배당을 단행했다. 부광약품 주식을 9년 동안 보유했다면 10주가 25주로 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9일 부광약품은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의 발행주식은 총 6353만1367주다. 204만7548주의 신주를 발행해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이로써 부광약품은 2011년부터 9년 연속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부광약품은 제약기업 중 가장 적극적으로 주식배당 행보를 이어왔다
부광약품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1주당 0.05주의 주식배당을 단행했다. 2014년부터는 배당 주식수가 크게 늘었다. 2014년 0.1주, 2015년 0.1주, 2016년 0.2주, 2017년 0.3주의 주식배당을 각각 결정했고 지난해에는 1주당 0.3주의 신주를 주주들에게 발행했다.

주식배당은 주가가 상승흐름을 나타내는 기업의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신주 발행으로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배당하면 배당락이 발생해 주가는 떨어지게 된다. 투자자 입장에선 보유 주식 수가 늘었지만 주식 평가액은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해당 기업의 호재가 드러나면서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늘어난 주식 수와 비례해 평가액은 더욱 커지게 된다.
반대로 주가가 지지부진한 기업의 투자자들은 오히려 기업의 이익 대비 높은 비율의 현금배당이 선호되기도 한다.
올해 들어 부광약품의 주가는 다소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6일 종가 1만4600원으로 지난해 말 2만4800원 대비 41.1% 떨어졌다. 실적도 다소 주춤하다. 지난 3분기에는 연결 기준 2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부광약품은 이날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122억원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8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기자의 눈] 질환보다 약이 먼저 알려지는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