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노바스크10mg, 30정→28정 포장으로 변경
- 정혜진
- 2020-01-14 1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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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아벨록스 공급지연으로 품절...4월중순 재공급
- 삼진 '겔마현탁액', 화이자 '할시온'도 품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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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업존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정 10mg' 태블릿 30정 포장이 단종되고, 28정 포장이 공급된다. 이번에 단종되는 품목은 10mg 태블릿 30정 한 가지로, 2.5mg와 5mg 태블릿 30정, 5mg 태블릿 500정은 변함 없이 공급된다.
바이엘이 글로벌 차원의 제품 생산과 공급 지연으로 '아벨록스정400mg' 30정 포장 물량이 달리고 있다. 아벨록스를 유통하는 종근당은 오는 4월20일 경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14일 자로 '겔마현탁액10g' 125포(25포*5EA)가 품절 상태라고 공지했다. 품절 원인과 재공급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향정신성의약품 '할시온정0.125mg' 100정 태블릿 포장도 공급 부족으로 품절 상태다. 원인은 제조원 공급일정 지연으로, 화이자는 오는 3월부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광제약의 알레르기용약 '몬테루카스트정10mg'과 '몬테루카스트츄정5mg·4mg'도 수급불균형으로,다음달 말 재공급될 예정이며, 제일약품의 골다공증 치료제 '본두베정60mg' 30정 포장은 제제 개선을 위한 생산지연으로 오는 3월 중순 재공급 예정이다.
한국엘러간의 점안액 '간포트UD0.4ml' 30관 포장 역시 수입일정 지연으로 일시 품절된 상태다. 오는 2월14일 재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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