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우한폐렴 해결, 의약단체 의견 적극 수용"
- 이정환
- 2020-01-29 08:04: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박능후 장관, 29일 오전 6개 단체 긴급 간담회
- "신종 코로나 국민 확산 방지, 전문가 단체 역할 중요"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이날 박 장관은 각 단체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현황 및 협조사항' 자료를 공유하고 요구사항을 수용해 현장에 즉각 반영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문가 단체와 힘을 합쳐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신속해결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의지다.
박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과거 사스, 메르스 등 감염병 사태 당시에도 보건의약 전문가 단체 도움으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도 사회적 비난을 뒤로하고 도와주길 부탁드린다. 가장 단시간 내 가장 적은 사회적 비용 지불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6개 단체장에 당부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시청 인근 모 식당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복지부 박 장관과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정경실 과장, 이중규 과장이 자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복지부와 우한 폐렴 대응책에 머리를 맞댔다.
박 장관은 "현재 상황은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단계라고 본다. 무엇보다 국민 협조가 코로나 확산 방지에 중요하다"며 "국민이 기침을 한다거나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병원 방문 전 보건소나 응급번호에 연락해 반드시 상담을 거친 후 선별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약국도 우한폐렴 영향권…확진자 접촉 약사 자가격리
2020-01-28 20:33
-
중국법인 보유 제약사들, 우한폐렴 확산 '예의주시'
2020-01-29 06:13
-
우한폐렴 여파...폭락장에 제약바이오주 상한가 속출
2020-01-28 14:22
-
우한폐렴 일주일새 4명…약국 등 요양기관 '요주의'
2020-01-28 06:17
-
우한폐렴 확진자, 약국 방문…제2의 메르스사태 엄습
2020-01-27 22: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아토·에제' 상반기 처방 2천억…종근당 제품군 24% 점유
- 210월 등재 제네릭부터 45% 적용…기등재 약가와 격차 발생
- 3변호사·의사·치과의사·회계사 참여…'4대 전문직 연합' 출범
- 4녹십자, 3년 전 인수 희귀질환 신약 청산…R&D 자산 재정비
- 5800억 엔트레스토 내년 9월 특허만료…후발약 개발 속도
- 6엘앤씨바이오, 1406억 주주배정 유증…대규모 자금조달 이어져
- 7약사회, 편의점약 확대 전방위 대응 착수…당정청 설득 주력
- 8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 WHO 사무총장 도전…의협 "적극 지지"
- 9[기자의 눈] 쌍둥이 제네릭 난립…1+3 규제와 디테일
- 10경기도약,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대응방안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