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공적 마스크 800원…오늘 오후 2시 판매개시
- 김민건
- 2020-02-28 09: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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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2시부터 오프라인 창구서 구매 가능
- 접근성 좋은 도심은 약국 위주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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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정사업본부는 '보건용 마스크 우체국 창구 판매 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와 공급 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 소재 우체국을 통해 오후 2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제주도는 오후 5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도서지역은 공적 마스크 물량이 도착하는 상황에 따라 판매하기로 했다. 오전만 근무하는 시간제우체국은 오전 11시부터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는 1인당 5매로 구매량을 제한한다. 가격은 4000원(1매당 800원)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도심 지역은 접근성이 높은 전국의 2만4000여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며 "우체국은 코로나 특별관리지역과 고령자 등 구매가 어려운 읍·면 지역에만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는 향후 공적 마스크 공급 안정화 시 오프라인 창구와 함께 우체국 쇼핑몰에서도 병행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이후 우체국 판매 계획은 매일 오후 6시 공지하기로 했다.
한편 우체국은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 조치'로 공적 판매처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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