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마스크 앱으로 약국간 재고율 편차 줄었다"
- 강신국
- 2020-03-15 23: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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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현황 앱 일정부분 효과 있어...전체적 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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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 마스크 5부제와 관련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제대로 역할한 이후부터 약국에 있던 재고율도 확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마스크 5부제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하는 상황은 아직 아니지만 전체적 평가 후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국별 마스크 재고량 데이터 개방과 이를 이용한 웹사이트, 휴대전화 앱(애플리케이션)은 효과를 본 것으로 자체 판단했다.
이 관계자는 "(초기에는) 지하에 있는 약국이나 건물 높은 층에 있는 약국에 재고가 쌓였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재고가 쌓이거나 하는 현상이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들도 마스크 앱이 가동되면서 전화 문의는 확연히 줄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층약국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은 마스크 앱을 통해 구매자들이 줄을 서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그러나 약사들은 소분문제, 구매자 질서유지, 판매관리 등 부과 업무가 많아져 약국 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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