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천승현
- 2020-03-20 1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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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주주총회 개초...사내이사·상근감사 선임 안건 모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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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종래 개발기획담당과 김홍배 전 삼성증권 상무를 각각 사내이사와 상근감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딜라트렌, 이모튼 등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케이캡 등 신제품의 약진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매출을 견인하여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고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 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9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7206억원, 영업이익 86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2%인 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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