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코로나19로 힘든 회원들에 깜짝 선물 전달
- 김지은
- 2020-04-05 1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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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물은 코로나19로 재난 국면 속 회원 약사들이 공적 마스크 취급 등으로 보여준 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구약사회가 마련한 것이다.
구약사회는 전체 회원 약사들에게 감사의 선물로 초콜릿케이크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노수진 회장은 이번 감사 인사에서 회원 약사들에게 “애썼다, 고맙다, 우리는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 있는 일을 했다는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이제는 도덕적으로 흐트러짐이 없도록 공정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 변칙적 대리구매와 사적판매를 경계하며 올바르게 완결해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구약사회 홍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이사 김원희)는 코로나19 전파 시점부터 지금까지 상황의 변화, 약사들의 노력, 약사와 주민의 밀착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반회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배포했다.
해솔약국 이혜영 약사는 “일요일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한 약사님들 덕분에 잃어가던 약사의 자리를 찾게 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영상을 보니 지나가면 하나의 추억으로, 더 끈끈한 정으로 남을 것 같단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선물을 받은 회원약사들은 분회에 직접 감사의 답장을 보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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