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처장, SK바이오 코로나 백신개발 현장 시찰
- 이탁순
- 2020-05-07 10:04: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품 개발 앞당기기 위해 최대한 지원 약속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의경 처장이 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 개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임상시험·허가심사·제품출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밀착형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물질 탐색 단계부터 유력한 물질 선정을 위한 과학적 자문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경우 최소한의 자료만으로도 신속히 임상시험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에서 허가심사 모든 단계에 걸쳐 원스톱으로 상담할 수 있는 '코로나19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운영하고, 제품화가 유력한 제품에 대해서는 식약처 내에 전담관리자를 지정해 단계별 맞춤 지원할 예정이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개발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체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제품 개발 기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보건을 위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6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