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대의원 총회 회관아닌 호텔서 하는 이유는?
- 강신국
- 2020-05-08 11:4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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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관 4층 강당 300명 참석하면 1미터 거리두기 불가능
- 800명 수용 가능한 더케이호텔서 띄엄띄엄 앉아 진행
- 6월 18일 오전 11시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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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회장은 7일 상임이사회에 앞서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코로나 사태로 차질을 빚었던 회무 운영이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대의원 총회도 6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당초 회관 4층 강당에서 총회 개최를 검토했지만 300명 이상의 대의원과 외빈이 참석할 경우 1미터 거리두기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800명 수용이 가능한 더케이호텔에 장소를 섭외했다.
특히 오프라인 총회가 연기되고 최종이사회도 서면으로 진행되며서 밀려있는 약사 수상자가 90여명이 된다는 점도 호텔 총회의 배경이 됐다.
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상적인 회무가 힘들었는데, 위원회별 회무도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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