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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등록회원 400만명 넘어...코로나19 비대면 영향

  • 김민건
  • 2020-05-14 08:56:53
  • 비브로스 "국내 영유아 절반 이용"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병원 대기 시간과 2차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병원용 모바일 접수 어플 사용자가 크게 늘었다.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14일 등록회원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똑닥 등록회원은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 동안 100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Untact) 서비스가 주목받음으면서 병원에서 2차 감염을 줄이기 위해 똑닥 회원이 빠르게 증가했다는 회사 측 분석이다.

비브로스는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똑닥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등록회원 중 2015년 이후 태어난 6세 이하 영유아는 11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 이후 국내 출생자 절반 이상이 똑닥에 등록된 것"이라며 "필수 예방접종 등으로 병원 방문이 잦은 영유아 특성상 병원 대기 시간과 2차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똑닥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똑닥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예약과 접수가 가능한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접수와 수납을 위해 의료진과 접촉할 필요가 없는 '똑닥 키오스크' 등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필수 예방접종 스케줄을 알리는 예방접종 알림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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