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감사장 들고 약사회관 방문한 靑 사회수석
- 강신국
- 2020-07-13 23:1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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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명 수석 "대통령께서 각별히 고마워 하신다"
- 김대업 회장 "면세 등 약국 어려움 해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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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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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님들께서 몸소 실천해주신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감사장을 들고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이 13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을 방문했다.


김연명 수석은 전달식에 앞서 "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공급은 굉장히 잘 된 일로 전국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마트나 편의점 중심의 마스크 공급이 논의되고 결정을 앞둔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김대업 약사회장이 약사라는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설득하면서 할 수 있다는 의견을 강력히 개진했고 그 의견을 들었던 것이 아주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 결과 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공급은 아주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특정단체에 감사를 표하기가 쉽지 않은데 각별히 고마워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과 같이 직능단체가 국가적 현안에서 공공성을 발휘해 준다면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좋은 전통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선의로 시작한 일들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고 있어 무엇보다 좋다"며 "공적마스크 공급을 담당하면서 약국이 겪었던 어려움과 세금과 관련한 어려운 점이 많다. 면세 건이 빠르게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청와대 사회정책실 구슬기 국장이, 약사회에서는 박인춘 부회장과 이광민 정책실장(홍보이사), 김대진 정책이사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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