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취약계층에 마스크 1만5000장 기부
- 정새임
- 2020-09-16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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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현준재 총무이사, 송정현 반품법제화위원장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김현훈 회장, 위선경 과장이 참석했다.
박호영 회장은 "모든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다가 시기적으로 마스크를 기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 같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의 제1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김현훈 회장도 "코로나19가 좀처럼 가시지 않는 어려운 시기에 힘든 결정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시기적으로 마스크의 공급은 취약 계층에게 무엇보다 가치 있는 물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협회의 소중한 기부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저 질환을 가진 분들이나 사회복지 시설 등 꼭 필요한 곳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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