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 참여 병의원·약국, 보험료 할인 이렇게 받는다
- 강신국
- 2025-11-06 11:05: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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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개발원 "화재·배상책임·재산종합보험료 3~5% 할인"
- 1년간 한시적으로 제공...주요 보험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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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실손24 참여 요양기관이 가입한 화재보험, 재산종합보험, 의사 및 병원배상책임보험 등에 대해 3~5% 보험료 할인이 1년간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2025년 11월1일부터 2026년 10월31일 기간 책임이 개시되는 보험기간이 1년인 계약이 대상이다.
◆화재보험 및 재산종합보험 = 병의원은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흥국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보, DB손보, 농협손보와 체결하는 계약이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약국은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DB손보, 농협손보, 삼성화재(2025년11월중), 현대해상(2025년 11월중), 롯데손보(2025년 11월~12월초)와 체결하는 계약이 대상이다.
요양기관이 보험계약자이자 해당 요양기관이 보험 물건인 경우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배상책임보험= 병·의원은 한화손보, 현대해상, 삼성화재, DB손보와 체결하는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계약과 KB손보와 체결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 계약시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약국은 KB손보(2025년 11월~12월중)와 체결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 계약만 할인 적용 대상이 된다.
보험개발원은 "보장하는 세부 담보내용과 특약 등에 따라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전산청구가 의원, 약국 등 모든 요양기관으로 확대됐다. 보험개발원이 개발한 플랫폼인 '실손24'는 병원과 약국에 전산청구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실손보험에 가입된 환자가 직접 실손24 앱-웹(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한 보험회사로 청구서류 전송 및 보험금 청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전송대행기관에서 병원EMR과 약국 청구SW와 연동돼 자동, 실시간으로 서류를 전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병원과 약국의 행정부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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