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의료계 협조 받아 비대면 진료 활성화 노력"
- 이혜경
- 2020-10-07 17:59: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종윤 의원, 당정 협의안 토대로 제도화 추진해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1차 의료 중심으로 한다고 선언했고, 의료계와 (원격의료 관련) 오해를 풀었다"며 "의료계의 인식도 바뀐 것 갔다. 협조를 받으면서 비대면 진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의 이 같은 답변은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의 질의에 따라 나왔다.
최 의원은 "비대면 진료를 반대한 의료계의 우려는 기우였다"며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정부가 방역 등 지원을 해줘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며 "당정 협의안을 토대로 정부가 의료계와 협의가 가능한 것 부터 논의를 해야 한다.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약사회 "실무능력 향상을"…근무약사 대상 특강
- 3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4제일약품, ESG 경영 강화…환경·사회 성과 축적
- 5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6[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7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8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9약사회, 청년약사들과 타운홀 미팅...무슨 이야기 오갔나
- 10[기자의 눈] 닥터나우 도매겸업 금지와 지털 약국 생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