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마그비스피드액' 비대면 웹심포지엄 개최
- 노병철
- 2020-11-18 15:00: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흡수와 복용 편리한 액상제제로 복약편리성 높아
- 제품 교육과 임상사례 발표 및 공유...19일(목) 진행
- 유메디 www.yumedi.co 통해 접속 가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마그비 시리즈 제품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패턴과 고르지 못한 식생활로 인해 부족해지기 쉬운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을 보충해 주는 제품으로 2014년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3월 출시된 마그비스피드액은 액상제제로 손쉽게 개봉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흡수가 빠른 장점이 있어 정제나 캡슐 복용이 어려운 연하곤란환자에게 적절하다.
기존 마그비정제 대비 차별화된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은 용해도와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고 설사 부작용을 경감시켜준다.
또한 마그네슘의 흡수와 이용을 돕는 비타민B6 함량이 기존 마그비 제품에 비해 크게 증가 , 비타민B군의 복합제로 돼되어 구내염, 구순염 등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그비스피드액은 정제대비 빠른 효능효과와 복약편의성이 증대된 제품이다. 이번 웹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 구축된 학술 정보/임상사례를 전국 약사님들과 함께 공유해 현장 복약지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그비스피드액 웹심포지엄은 유한양행 학술정보교육 사이트인 유메디 'www.yumedi.co.kr'에서 이달 19일 13:00 개최되며, 동시 3000명 이상 접속 가능하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3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6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7"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8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9"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 10[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