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불법 의료광고 치과의원 10곳 검찰에 고발
- 강신국
- 2020-11-19 0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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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집행부 불법 의료광고와 전면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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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지난 치과의사회관에서 2020회계년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31대 집행부 핵심 추진 현안인 불법 의료광고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이상훈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해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일삼는 10개 의료기관을 고발했다"며 "불법 의료광고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치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해 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에 대해 일차적으로는 계도를 하되,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에는 즉시 고발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1인 1개소법 보완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면당 등 그간의 대외활동에 대해 설명한 후 “보완입법이 국회 통과되는 그날까지 잠시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의료의 상품화를 막고 이 땅의 의료정의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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