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홍 효과' 대원제약, 보령 고혈압신약 판촉 계약
- 이석준
- 2020-12-24 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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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브, 투베로 공동 프로모션 제휴
- '최태홍 대표 네트워크+대원 판촉 능력' 계약 원동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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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원제약은 보령제약과 고혈압 치료 신약 '아카브'와 '투베로' 공동 프로모션(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6월 신임사장에 최태홍 전 보령제약 대표를 선임했다. 이번 계약은 대원제약 판촉 능력과 최태홍 대원제약 대표의 과거 보령제약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베로는 카나브 성분 피마사르탄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해 환자 복약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아카브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했다. 고혈압 환자 다수는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계약에 따라 투베로의 국내 병의원 대상 유통과 영업·마케팅을 맡게 된다. 아카브 유통은 대원제약이, 영업·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대원제약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과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카나브 브랜드 점유율 확대에 힘을 보탤 것이다. 만성질환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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