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생명존중 속 약사 역할 강화 특강 진행
- 김지은
- 2025-05-26 09:26: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일환…연구소 "강의 연속 진행 예정"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진)는 2025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일환으로 25일 서울 마곡 COEX에서 열린 서울 팜엑스포에서 정신건강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대한약사회가 의약품정책연구소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약국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인식을 위한 약사 역량 강화 활동이 7년 째 이어지고 있다.

강 교수는 이날 우울증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닌 뇌 기능 변화에 기반한 질환이라며 전전두엽과 편도체, 스트레스 반응계(HPA axis),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 임상 증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했다.
또 인지행동치료(CBT)와 항우울제의 기전, 연령별 증상 차이를 설명하고, 약국에서 환자 상태를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약물 상담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약사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구성돼 병적 우울의 증상, 위험 관리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고 우리 스스로의 마음 챙김과 생명지킴에 대한 약사 역할과 방법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 소장은 “올해 10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팜엑스포에서는 병적 불안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강의가 연속으로 기획 돼 있다”며 “국민 10명 중 7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위기의 시대에 약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생명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게이트키퍼”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또 “앞으로도 활발한 사업 수행을 통해 약국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적, 공감적 소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3대형병원 27곳, 의료기기 도매 1곳서 90% 이상 독점 납품
- 4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5닥터나우, 처방전·진료증상 '마케팅 활용 동의' 추진 논란
- 6'에페'가 연 국산 비만약 시대…후발주자 제형 차별화 승부
- 7수원고법, 동구바이오 GMP 취소 처분 '효력 정지' 결정
- 8마더스제약, IPO 예심 통과…수익성·신약개발로 몸값 높인다
- 9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정상화 의지…"상폐돼도 경영 지속"
- 10비만치료제 60% 병의원 공급되는데 복지부 실태조사 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