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패치 제형 전문약 개발 속도"
- 이석준
- 2021-01-05 0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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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기 사장, 4일 비대면 시무식서 비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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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은 지난 4일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비대면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과 R&D 투자로 새로운 신신제약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021년은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시키고 신신제약만의 장점을 살린 패치 제형의 전문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다. 적극적인 R&D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제품 소식도 알렸다.
이 사장은 "오는 2월 파이코일바이오텍코리아와 개발한 바이오 소재 제품을 시작으로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아렉스 라인업 확장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발판을 삼아 새로운 신신제약 역사를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무식은 2020년 7월 이전한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사내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병기 사장 신년사 역시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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