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약국 임대료 최대 100%까지 감면
- 정흥준
- 2021-01-26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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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소유 카지노리조트 입점 업장 부담경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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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이같은 애용의 ‘소상공인 임대차 부담 경감’ 방안을 27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강원랜드를 비롯한 카지노 영업은 작년 코로나 확산 이후 영업중단이 장기화돼 리조트 내 임대업장의 매출 피해도 불가피했다.
코로나 이전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피해가 누적되면서, 정부가 카지노 내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30~100%까지 감면해준다는 방침이다.
앞서 강원랜드는 작년 8월부터 6개월간 리조트에 입점해있는 43개 임대업장에 대해 임대료 30%를 감면한 바 있다.
강원랜드에는 약국과 편의점, 전문식당 등 15개의 상시 운영 업장이 입점해있고, 동하계 시즌에만 열리는 임대업장이 2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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