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서면총회 완료..."회원 협조로 사업 무사히"
- 정흥준
- 2021-01-27 1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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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938명 중 331명 서면결의
- 문민정 회장 "올해엔 직능 위협 사안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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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회원 938명 중 331명이 서면결의서를 회신했으며, 90명이 위임장을 발송해 제45회 총회가 성원됐다.
이날엔 김동길 총회의장이 회원약사들의 서면결의서를 바탕으로 결과를 보고 및 의결하고, 상급회 건의사항은 취합해 전달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문민정 구약사회장은 “코로나로 총회 또한 서면으로 진행되는 초유의 상황이 된 것에 송구스럽고 안타깝다”면서 “지난 1년 약국을 비롯해 병원, 제약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본인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회원약사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문 회장은 “약사회도 11월 대체조제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고, 자선다과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약 900만원의 자선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라며 “어려운 환경에도 약사들의 호응과 협조가 있어 가능한 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약사 직능에 위협이 되는 여러 사안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분회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도 서면으로 전달한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에서도 국가 방역 일선에서 소명을 빛내준 회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 비대면 시대의 도전과 경험은 발전적으로 획기적인 약사회무의 전환과 창조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회장은 “민생회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회원들의 진정한 울타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가정과 일터를 모두 지켜내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건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건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건 ▲대한약사회 또는 서울시약사회 건의사항 등을 의결했다.
구약사회 2020년도 결산액은 2억1862만2006원, 2021년도 예산액은 사업계획에 따라 2억5087만952원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강남구약사회 표창패: 민원기(강남제일), 배정연(미네랄), 신옥숙(압구정화이트), 심광훈(미소), 최미경(생명샘), 이경화, 박준형(큰길) 약사 ◆강남구약사회 감사패:전원우(백제약품), 김영상(팜페이), 한상인(약사공론) ◆모범반회 단체 표창 대상: 수서반 ◆서울시약사회 표창패:고윤선(역삼), 윤지영(삼성서울병원)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 대상자:이준(중앙), 김윤경(케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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