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 사업보고서 제출 연장…"러시아 지분 감사 미완료"
- 정새임
- 2021-03-23 10:20: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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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총 전날인 30일로 기한 연장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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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테라퓨틱스는 지난 22일 저녁 이같은 사실을 공시하며 "외부감사인인 예일회계법인은 당사의 러시아 투자주식 NBT CJSC의 IFRS 감사보고서 및 손상평가보고서에 대한 감사 절차가 완료되지 않는 등의 사유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될 것임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사업보고서 기존 제출 기한은 쎌마테라퓨틱스 정기 주주총회일(31일) 일주일 전인 23일이다. 쎌마테라퓨틱스는 5거래일을 연장해 오는 30일까지 제출키로 했다.
본래 사업보고서 제출지연은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상 행정제재 대상이지만 이번에는 제재를 면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금융당국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을 거쳐 제재를 면제해주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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