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최고부자 전봉민…의·약사 1위는 전혜숙
- 이정환
- 2021-03-25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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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민, 914억원 신고…백종헌 286억원·강기윤 115억원 보유
- 김상희 15억원·서정숙 10억원·서영석 5억원·신현영 4억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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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14억원의 재산 보유를 신고한 전 의원 다음으로는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286억원, 같은당 강기윤 의원이 115억4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의·약사 출신 의원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15억6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상희 부의장이 14억9600만원,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10억900만원, 민주당 서영석 의원 5억300만원, 같은당 신현영 의원 4억4600만원 순이었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회 소속 재산공개 대상자 국회의원 298인의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전봉민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인 914억2087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5억3864만원, 건물 7억3400만원, 자동차 등 1억4836만원, 예금 36억9386만원, 증권 858억7313만원, 채권4억6250만원 등이 주요 재산이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286억28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재산 대비 3억9546만원 가량 늘었다. 토지 46억3880만원, 건물 128억8170만원, 예금 36억7186만원, 증권 86억4343만원, 채무 13억5532만원 등이 주요 내역이다.
같은당 강기윤 의원은 115억2952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23억8356만원, 건물 37억8642만원, 예금 15억4996만원, 증권 41억3802만원 등이 주요 재산이다.

약사인 민주당 김상희 부의장은 14억9606만원을 신고했다. 건물 6억3100만원, 예금 7억9829만원 등이다.
약사인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10억9478만원을 신고했는데 건물 9억8300만원, 예금 3억3866만원, 채무 4억872만원 등이다.
약사 출신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5억3056만원을 신고했다. 토지 1억5222만원, 건물 6억8259만원, 채무 3억8720만원 등이다.
의사인 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4억4663만원을 신고했다. 건물 14억6001만원, 예금 2억9465만원, 채무 7억3606만원 등이 주요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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