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동원약품,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약국유통 전담
- 정새임
- 2021-04-28 12:0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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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디-지오영, 휴마시스-동원과 계약…협력 업체와 전국 유통 속도
- 이번 주말~다음주 월 구매 가능…2개 묶음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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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오영, 휴마시스는 동원약품그룹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약국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지오영과 동원약품그룹은 현재 약국으로부터 제품 주문을 받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약국에서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 가격은 개당 1만원선일 것이란 당초 예상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약국용은 진단키트 2개 묶음으로 소비자가 1만6000원에 판매된다.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가격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오영과 동원약품은 자가검사키트의 원활한 지방 공급을 위해 지역 유통업체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지오영은 공적마스크 유통을 함께했던 협력업체들과 손을 잡는다. 동원약품그룹은 기존 진단키트 판매 협력 업체인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신덕팜, 인천약품, 세화약품, 유진약품과 유통을 시작한다.
양사는 "이번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약국 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3일 국내 최초로 휴마시스와 에스디바이오센서 신속항원 진단키트에 대해 자가진단용 조건부 허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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