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협상 마친 약사회, 조제행위료 감소 자료 제출
- 이혜경
- 2021-05-12 11:54: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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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석 보험이사 "올해 수가협상 무난하지 않을 것" 우려
- 2차 실무협상 일정 추후 건보공단 측에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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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석 약사회 보험이사는 12일 오전 11시 건보공단 수가협상단과 가진 상견례 겸 1차 협상을 마치고 나온 후 "약국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어필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가협상단의 대변인을 맡은 오 이사는 "향후 수가협상에서도 약국의 어려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건보공단이 코로나19와 맞물려 가입자와 공급자간 격차가 크다고 이야기 한 만큼, 올해 수가협상도 무난하진 않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날 약사회는 약국의 조제행위료 감소율과 인력 구성 현황 및 인건비 증가, 의료물가 상승 대비 약국의 수입감소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했다.
오 이사는 "조제행위료는 2007년 대비 2020년 10% 가까기 감소했다"며 "약국은 매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향후 협상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2차 수가협상은 향후 건보공단이 조율한 이후 통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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