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아달로체프리필드펜주 등재로 30% 약가인하
- 김정주
- 2021-06-03 06:18:02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직권조정 추진...'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키로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애브비의 '간판' 의약품 휴미라 제품 라인들이 30%대 보험 약가인하를 줄줄이 눈 앞에 두고 있다. 정부 직권조정에 의한 약가인하인데, 바이오시밀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아달로체프리필드펜주 등 2품목이 올 초 급여등재 돼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오는 7일자로 적용된다.

약제 결정·조정기준에 따르면 정부는 타사의 투여경로·성분·제형이 동일한 제품이 등재될 때 최초등재제품, 최초등재제품과 투여경로·성분·제형이 동일한 제품, 복합영양수액제의 경우 동일한 복합영양수액제군의 상한가를 1회에 한해 53.55%로 떨어뜨린다. 마약이나 생물약의 경우 70% 수준으로 조정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 약제에 대해 협상명령을 내렸고 건보공단과 업체 측은 지난 달 11일부터 18일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건정심 기간에 맞추지 못해 상정, 의결이 진행되지 못했었다.
인하 가격은 제품 라인 각각 30%씩 인하되는 수준이다.
복지부는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이 약제의 조속한 약가인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조만간 약가인하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자렐토 직권조정 30%↓…1년후 가산종료 23.5% 또 인하
2021-05-21 14: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에페' 잃고 멈춘 한미 평택 2공장, '비만약 에페'로 재가동
- 2'GMP 효력정지 신설, 면대약국 차단' 법안 복지위 통과
- 3피임약 논란부터 OD까지…청소년 약물 이슈에 약국 '한숨'
- 4법 못 고쳐 원내조제?…임신중지약 의약분업 예외 논란
- 5월 임대료 2.5억?…강남대로 핵심상권 대형약국 개설 이목
- 6정부·제약업계, 다단계 재위탁 의약품 CSO 관리 강화
- 7약사회 임시총회 소집 현실화…서명 대의원 180명 넘었다
- 8"나쁜 약국은 없다"…데이터로 말하는 입지분석 일타 강사
- 9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검출 초과 제품 첫 회수
- 10JW중외제약, 공정위 299억 리베이트 과징금 소송서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