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면 커지는 '켈로이드' 흉터, 치료제 관리 필요
- 이석준
- 2021-07-01 09:25: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양파추출물 주성분 태극제약 흉터치료제 '벤트락스겔' 등 효과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흉터는 붉게 솟아오르는 '켈로이드'다. 켈로이드는 상처 부위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밀집돼 성장하는 질환이다. 일반적 흉터와 달리 흉터 표면과 경계가 불분명하며 딱딱하고 두껍다. 붉은색에서 차츰 갈색을 변색되면서 가렵고 따가운 증세를 경험하기도 한다. 주로 피부색이 짙은 인종에서 발생하며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켈로이드는 시간이 지나면 본래 상처나 염증 부위의 크기를 넘어 주변으로 넓게 자라는 성질을 갖고 있다. 증상이 비슷한 비후성 흉터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부분 작아지고 커져도 상처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는다.
켈로이드, 상처 아문 뒤 치료제 장기간 관리 필요
켈로이드는 예방이 우선이다. 한번 생기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수술이나 레이저치료 등 피부 상처를 주는 치료시에는 먼저 의사에게 켈로이드 피부임을 알려야 한다.
흉터 치료제를 사용해 크기를 축소하거나 색을 옅어지게 할 수도 있다. 흉터 치료에는 양파 추출액, 헤파린, 알란토인 등이 복합된 겔 제가 사용되고 있으며,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 장기간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태극제약 흉터치료제 '벤트락스겔'은 비후된 흉터는 물론 켈로이드 흉터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흉터 조직에 직접 항염 및 항균 작용을 해 화상은 물론 일반 상처나 성형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흉터 크기나 위치에 따른 제약이 거의 없어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 양파 추출물은 항염 작용과 흉터 조직의 과다 증식을 막고, 헤파린이 콜라겐 섬유 구조를 느슨히 하며, 알란토인이 흉터 조직을 부드럽게 해 약물 흡수를 돕는다.
생약 성분이 함유돼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 사용해도 내약성이나 중독성이 없어 유아 및 소아도 사용할 수 있다. 벤트락스겔을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9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10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