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한독, 피부과 치료제 4종 공동판매 '맞손'
- 김진구
- 2021-07-07 09:58: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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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오신티·더마톱·에스파손·알레그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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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 피부염·습진 치료제 '더마톱'·'에스파손',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치료제 '알레그라정' 등 4개 품목이다.
HK이노엔은 지난 1일부터 피부과 클리닉과 상급종합병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HK이노엔은 제품 시장 점유율 및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더마 화장품 등 자사 제품들과의 영업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지난해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금 나노입자를 활용한 여드름 치료용 앰플을 선보인 바 있다. 또, 병의원용 더마 화장품 '클레더마'와 탈모두피관리 브랜드 '스칼프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를 잇따라 론칭했다.
기존의 ETC 영업마케팅 조직과 별개의 메디컬 전담 조직을 만들고 제품 라인업과 판로를 늘려왔다. 여기에 이번 공동판매를 통해 오리지널 전문의약품까지 확보, 피부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크레오신티 외용액 1%는 오랜 시간 동안 전문의약품 외용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여드름 치료제 선두를 유지하는 품목이다. 더마톱·에스파손·알레그라도 오리지널 품목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처방됐다.
전경희 HK이노엔 뷰티헬스사업본부장은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 등 국내 대표 피부과 치료제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일반 소비자 시장 및 피부과 병의원을 공략하는 다양한 제품들로 이노엔의 뷰티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지영 한독 General Medicine 프랜차이즈 전무는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티는 톡톡이라고 불리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며 "피부과 영역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이노엔과 협력해 피부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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