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의료재단 샘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노병철
- 2021-07-16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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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4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 66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 항목에서 평균값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안양샘병원은 4회 연속, 지샘병원은 3회 연속 폐렴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지난 4월 실시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물론 폐렴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폐 질환 치료를 잘하는 의료기관으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지샘병원 호흡기내과 신정아 과장은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기관지나 폐에 침투해 발생하는 폐의 염증 질환으로 패혈증, 기흉, 폐농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폐렴은 물론 폐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로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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