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도 델타 돌파감염...대형문전약국 휴업→전수조사
- 정흥준
- 2021-08-11 1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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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북부 종병 메인약국 직격탄...처방전만 일 수백건
- 백신접종 약사 델타변이 감염...방문객도 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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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경기 북부 소재의 종합병원 문전약국이 코로나 확진으로 문을 닫았다.
해당 종합병원의 처방전을 약 30~40% 소화하고 있는 메인약국이다. 델타변이로 인한 돌파감염이 확인되면서 휴업명령이 결정됐고 직원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일 수백건의 처방전을 소화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인근 3곳의 약국들로 환자가 분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자는 백신 접종을 받은 약사로 알려졌으며,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역학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감염경로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자체에서는 방문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코로나 진단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대형 문전약국이기 때문에 휴업 장기화에 따른 미운영 피해와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지출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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