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온, '윌슨병 신약' 3상 성공...희귀질환 외형 확장
- 정새임
- 2021-08-27 12:01: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LXN1840, 윌슨병 신약후보물질 3상 결과 발표…1차 평가지표 충족
- 표준치료 대비 우수한 구리 동원…10년 이상 환자에서도 효과
- AD
- 6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7일 알렉시온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한 신약 물질 'ALXN1840'이 윌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 표준 치료 대비 통계적으로 우수한 개선을 입증하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3상 FoCus 연구는 치료 경험이 없거나 평균 10년 이상 표준 치료를 받은 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ALXN1840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측정했다. 1차 평가변수는 48주간 측정된 비세룰로플라스민 결합 구리(dNCC)에 대한 일일 평균 효과 곡선 아래 면적(AUEC)을 측정해 조직에서 동원된 일일 평균 구리를 평가한 것으로, ALXN1840 투여군은 표준 치료군보다 약 3배 더 큰 구리 동원을 보였다.
FoCus 임상 수석연구원인 마이클 쉴스키 예일대 예일 뉴 헤이븐 이식센터 박사는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뿐 아니라 10년 이상 치료를 받았던 환자에서도 모두 ALXN1840의 효과를 확인했다"면서 "수년간 표준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도 구리가 장기에 축적되어 있었으며, 이들에게서 ALXN1840은 구리를 동원하고 안전하게 격리하는 새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윌슨병은 유전자 변이로 구리 대사 이상이 생겨 간, 뇌, 각막, 신장, 적혈구 등에 구리가 침착돼 생기는 희귀질환이다. 간이나 뇌에 구리가 축적되면 간 질환이나 신경학적 이상을 겪게 된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390억 달러(약 50조7000억원)에 알렉시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최대 인수합병 규모이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알렉시온을 통해 희귀질환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
빅파마들, 성장동력원 M&A에 주력...올해 37조 투입
2021-08-09 12:22
-
솔리리스 후속 울토미리스,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2021-07-26 06:19
-
시신경 척수염 치료제 국내 상륙 준비…연내 허가 예고
2021-01-19 17:01
-
아스트라제네카, 美 제약사 알렉시온 42조원에 인수
2020-12-13 11:22
-
항암제 강자 '로슈', 희귀질환 영역 입지 강화 예고
2020-11-09 12: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직원 59% "AI 매일 활용"…마케팅·학술 특급 도우미
- 2"두 달만에 약국 망해"…양수도 논란 확산에 양도 약사 등판
- 3의약품만으론 한계…대형제약사들, K-뷰티 늦깎이 참전
- 4보령 겔포스, 브랜드 최초 알약 '겔포스더블액션정' 허가
- 5약국 내년 3일치 조제료 7280원...가루약은 8120원
- 6"보건의약 발전 이끈 동반자...의약계 눈과 귀 기대"
- 7대만은 가정약사, 일본은 단골약사…한국약사 역할은?
- 8"PDLLA 설명에 외국인도 반응”…K-뷰티 약국템 부상
- 9빵에 담은 건강과 나눔...알보젠 사랑의 제빵 봉사
- 10희귀약센터 공급약 안전정보 수집·데이터베이스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