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사회 손잡은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성과…6명 취업
- 강혜경
- 2021-09-26 1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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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직업교육, 현장실습 등 심화교육 통해 맞춤형 교육
- "민관협력 통한 경단녀 경제 활동 등 적극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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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구와 약사회가 손을 맞잡고 시작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민관협력을 통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제공 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 대상자 15명 등을 대상으로 6월부터 두달간 전문 직업교육과 약국 현장 실습·정리수납 과정 등 심화교육과 이수 대상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와 약사회 등은 24일 간담회를 갖고 성과 등을 점검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이 힘든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종료되기도 전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뚜렷한 교육 효과가 나타났다"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체계가 유기적으로 잘 구축된 남동구만의 특색을 살린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추진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적 호라동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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