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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졸겐스마·킴리아' 등 ATC 부여…2분기 신규 395품목

  • 이혜경
  • 2021-09-30 10:26:30
  • 심평원, WHO 가이드라인에 따라 업데이트 진행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노바티스의 '졸겐스마주(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과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 등 신규의약품 395품목의 ATC코드가 부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21년 2분기 의약품 ATC코드 신규·변경목록'을 공개했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국내 허가된 의약품에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통계협력센터 ATC분류 가이드라인에 따라 ATC 코드 부여·변경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TC코드는 국제적인 의약품 분류코드로서,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치료제군별 의약품 분류코드로 5단계 7자리의 영문 및 숫자로 구성된다.

올해 2분기 ATC코드 신규부여 395품목은 품목으로 한풍제약의 '리바렐정(리바록사반)'과 녹십자의 '모너다코비드-19백신주(사스코로나바이러스-2mRNA백신)',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페라미비르수화물)', 동구바이오제약의 '글리시타정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 라이트팜텍의 '테넬리탁정(테네리글립틴이토실산염이수화물), 셀트리온제약의 '셀트리온데페라시록스정(데페라시록스)' 등이 포함됐다.

이미 부여된 ATC코드가 변경된 의약품은 85품목으로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회사들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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