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남재 출정식 열고 필승다짐..."회원이익 최우선"
- 정흥준
- 2021-11-11 16:17: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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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회관에서 7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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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후보는 회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양 후보는 "약사회가 봉사의 성격을 띄고 있는 조직이지만 회원들의 이익 또한 우선해야하는 이익단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당선이 된다면 회원의 이익에 우선하는 주저함이 없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양 후보는 "어려웠던 새내기 시절을 회상하며 젊은 약사들의 고충을 잘 챙기기 위해 선후배간의 소통을 우선하겠다"면서 "임기 내에 한약국 문제에 성과를 내도록 하고, 약국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반품 사업을 한 달에 한 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복잡하고 불확실하고 예측불가능한 상황에 휩쓸려가고 있다. 덕장(德將)이 아닌 행동력있는 용장(勇將)이 나서야 한다. 느긋하게 최상의 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빠르게 최선의 대응책을 만들어 신속하게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약사회가 순항할 수 있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장영수 약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출범선포에 이어 전 서구약사회장 박희상 약사, 약준모 장동석 약사, 목포대 약대 조승식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2030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양 후보의 출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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