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동원 "박 후보, 선거 완주아닌 사퇴가 정답"
- 강신국
- 2021-11-24 00:03: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 후보는 "후보직 사퇴뿐만 아니라 현직 경기도약사회장직도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 김대업 후보도 박영달 후보의 한약사 고용 사실 문제에 대한 입장을 8만 회원들 앞에 밝혀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 후보는 "오늘 박영달 후보가 한약사 고용에 대한 사과를 했다. 한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생소했던 때였고 지금처럼 약사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되지 않은 시기라 좀 더 깊이 숙고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일반 회원이라면 그럴수도 있었겠다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약사회 임원을 역임하신 분이 한약사라는 직업이 생소하고 약사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되지 않아 깊이 숙고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만일 지금까지 현안으로 대두되지 않았다면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몰랐다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그는 "9월 현재 전국에 710개의 한약국이 있으며, 경기도에만 146곳"이라며 "한약국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의약품 가격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고 이로 인해 우리 회원들이 정신적, 경제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그러나 박 후보는 어불성설의 변명을 통해 다시한번 회원을 기만하고 우롱한 처사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했다.
그는 "한약사를 근무약사로 고용할 정도로 약사 직능에 대한 인식이 없는 자가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면서 "약사 직능의 미래와 발전을 논할 자격 자체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사실을 문자 메시지 등 최대한 많은 회원 약사들에게 알릴 생각이라며 회장 자격이 없는 자가 회장 후보로 출마한다는 것은 회원을 기만하는 행위에 회원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25일 열릴 예정인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도 보이콧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후보 자격 자체가 없는 박 후보와의 토론회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박영달 후보는 "명백한 내 잘못이다. 문제를 제기한 한동원 후보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회원 앞에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다만 박 후보는 "지난날의 과오를 반면교사로 앞으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 투표일인 12월 9일 회원의 심판을 받겠다"고 언급해 완주의사를 피력했다.
관련기사
-
[경기] 박영달, 10년전 한약사 고용 대회원 사과
2021-11-23 16:36
-
[경기] 한동원 "박영달, 한약사 고용은 사실...후보 사퇴하라"
2021-11-23 10:59
-
[경기] 한동원 "박영달 후보 과거 한약사 고용 의혹"
2021-11-22 11: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5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8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9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10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