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바이오오케스트라, miRNA 기반 신약 협업
- 정새임
- 2022-01-05 09:2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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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전증 신약 후보 물질 개발 파트너십 체결
- SK바이오팜, 공동 특허권·실시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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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뇌전증 질환에서 miRNA(마이크로리보핵산)를 타깃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miRNA는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생성을 조절하는 RNA의 일종으로, 다양한 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물질을 선별·합성하고, SK바이오팜은 이에 대한 효능 검증 등 전임상 시험을 담당한다. 본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 시 이에 대한 공동 특허권과 실시권을 갖게 된다. 양사는 발굴한 신약 물질을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 기술과 함께 RNA 약물이 뇌혈관 장벽을 투과해 뇌세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BDDS)을 보유하고 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SK바이오팜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R&D 혁신성을 제고하고 있다"며 "차세대 기술을 접목해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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