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 차감·직접 입금…제약사, 로사르탄 보상방법은?
- 김지은
- 2022-01-14 14:22: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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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로사르탄 성분 약 교환 따른 비용 정산 안내
- 1월 중순까지 약 반납·정산 완료 요구…제약사별 정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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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별도의 웹사이트(http://rtn.kpanet.or.kr) 통해 약국의 로사르탄 완제의약품 자진회수에 따른 교환내역서, 그에 따른 정산비용(의약품 비용+교환비용)에 대한 자료를 접수했다.
약사회는 접수된 자료를 관련 제약사들에 전달하는 한편, 이달 중순까지 정산을 요청해 현재 제약사 별로 정산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과 동아에스티는 환자가 약국에 반납한 약에 대해 현재 도매상을 통해 반품을 받고 있고, 정산은 의약품 비용의 경우 도매상 장부에서 차감하고, 교환비용은 제약사가 약국 통장으로 입금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종근당은 환자가 약국에 반납한 의약품을 별도 수거 과정 없이 약국에서 폐기하도록 하고, 정산비용은 제약사가 약국 통장으로 입금하고 있다.

이 밖에 9개 제약사는 제약사가 개별 약국과 직접 협의 후 정산비용 등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제약사 별로 정산 방법이 상이한 만큼 시도지부에서 각 회원 약국에 관련 내용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제약사의 정산이 지연되는 경우 약사회로 관련 사실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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