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오너 3세 이사회 진입...경영승계 본격화
- 지용준
- 2022-02-24 13:53: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3월 주총서 백인환 전무 사내이사 선임안 상정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대원제약은 오는 3월25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인환(BAEK JONATHAN IN)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현재 대원제약의 사내이사에는 백승호 회장(66)과 동생 백승열 부회장(63)이 등재돼 있다. 백인환 전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될 경우 3인 체제가 된다.
당초 대원제약은 3인의 사내이사 체제로 운영돼왔으나 백승호 회장과 백승열 부회장의 모친 김정희 이사가 지난해 3월 임기만료로 퇴임하면서 한 자리가 공석이었다.
이로써 대원제약 이사회는 창업주 일가 3인과 방용원, 손여원, 박용주 사외이사 3인으로 총 6인 체재로 운영될 전망이다.
백인환 전무는 대원제약 창업주 고 백부현 전 회장의 손자이자 백승호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현재 마케팅본부 본부장을 맡고있다. 백인환 전무는 미국 브랜다이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11년 대원제약 마케팅팀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2016년 상무로 승진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전무로 승진했다.
백인환 전무의 대원제약 지분은 지난해 3분기 기준 3.67%다. 2019년 아버지 백승호 회장으로부터 58만주를 증여 받아 0.71%에서 3%대 중반으로 지분율이 상승했다.
백승호 회장의 지분 증여로 대원제약의 최대주주는 지분 14.38%를 보유한 백승열 부회장이다. 백승호 회장의 지분은 12.63%로 2대주주다.
관련기사
-
대원제약 계열사 극동에치팜...품목 선별화 주목
2021-10-14 06:20
-
'후계자=장남' 옛말...중소형제약, 경영승계 방식 다양
2020-06-05 06:25
-
대원제약, 승계 작업 속도…오너 3세 지분율 껑충
2019-03-30 06:15
-
대원제약 오너3세, 백인환 상무...전무 승진
2018-12-28 17: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3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4약사회 국회 릴레이 시위…약 배송·한약사 정조준
- 5알리코제약 김대훈·이지혜, 사업화와 R&D 퍼즐 맞춘다
- 6비대위 유지냐, 새 판 짜기냐…약사회 임총 2가지 선택지
- 7로슈, 근육 보존 비만약 개발 중단…주력 이중작용제 올인
- 8위고비·마운자로 원외처방 재확인…위반시 고발 대상
- 9오너 3세 점찍은 유유제약 펫사업…성과는 아직 '걸음마'
- 10공급중단 우려 항암제 '디티아이주' 내달 약가 2.6배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