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키자"…인천시약, 회원 약국에 페이스쉴드 배포
- 김지은
- 2022-03-23 1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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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긴급 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무방비 상태로 코로나 확진 환자에 노출돼 있는 회원 약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와 근무 약사, 직원을 위해 600만원 예산을 들여 페이스 쉴드를 구입한 후 분회장들의 협조를 받아 각 반 반장을 통해 배포할 방침이다.
조상일 회장은 “답답한 상황이다. 지금도 하루에 10여명의 재택 처방전을 확진자 본인이 직접 들고 조제하러 약국에 오고 있다”며 “약국이 무방비 상태로 코로나 감염에 노출돼 있다보니 개설 약사와 근무 약사, 직원의 코로나 감염으로 다수 약국이 업무 마비 상태”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 대책도 없고, 보상도 없다”면서 “회원 약사들을 약사회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이런 자구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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