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약 배달 반대"...약사들 복지부 찾아갔다
- 정흥준
- 2022-05-02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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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분회장들, 2일 오전 반대 의견서 전달
- 4일 보발협 회의 장소서 피켓시위 예고
- 재야 약사단체도 비대위 구성...대정부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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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주도로 이뤄진 방문엔 권영희 회장을 비롯 시약사회 임원들과 구약사회장, 최도영 충청북도약사회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서울 분회장 중에선 김위학 서울분회장협의회장(중랑)과 김영희(성동), 신민경(강동), 안혜란(마포), 이명자(동작), 허인영(종로) 회장이 함께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비대면진료와 약 배송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복지부와 대통령직인수위에 정책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
이날 시약사회는 ▲의약품 배송 추진 즉각 중단 ▲약정협의체를 운영해 보건의료 공공성 확대 정책 마련 ▲한시적 허용 해제로 보건의료체계 정상화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회원발언대를 통해 약 배달에 따른 약사들의 우려 목소리를 취합한 바 있다. 복지부 방문에선 반대 목소리가 담긴 의견서가 전달됐다.
시약사회는 오는 4일 비대면진료 법제화 등을 논의하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 회의 현장에서도 피켓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관할 경찰서에 이미 집회 신고를 마쳤다. 참여 범위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규모 집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야 약사단체들도 비대위를 구성하면서 전국 대규모 투쟁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장동석 회장을 비상대책총괄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를 구성했다.
또 김성진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으며, 7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약준모는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재야단체 등이 함께 하는 공동비대위 구성을 통해 대국민 홍보와 대정부 투쟁을 요구했다.
약준모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약사사회 주요 사안들의 심각성이 대중에 알려지지 않을 수 있다. 또 새 정부 출범과 국회 상임위원회 재구성 등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약사사회 요구를 전달하는 대관 업무와 정책 수행에 고충이 예상된다”며 대규모 전국약사대회와 투쟁 집회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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